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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자^^

모든것이 잘 풀어지지 않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모습이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준비일 것이라 생각한다

흐린 하늘을 보니

젊은날 자주 듣고 "흐린가을 하늘의 편지를 써"

이곡이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