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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 삼복 : 초복 중복 말복 너무 더워서 사람이 엎어진다는 무더운 여름의 최절정기 한달 이런 습하고 무더운 여름에는 짜증도 쉽게 나고 불쾌 지수도 많이 올라갑니다 시원한 음악을 들으면서 먹는 냉면 한그릇은 잠시나마 더위로부터 피신할수 있는 은신처같은 느낌이겠죠 Meallica 의 Enter Sandman 이곡을 볼륨을 높여서 들으면 시원한 청량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삼복 더위에 지치고 마시고요 이 여름을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보양식 음식들..... 삼계탕 여름민어 염소탕 추어탕 냉면 등등 이런 음식들 먹으면서 체력을 보충하여 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 보아요^^ 요즘 자주 듣는 곡중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곡 한곡 추천드립니다 Dark Sarah - Violent Roses 더보기
다시 하자^^ 모든것이 잘 풀어지지 않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모습이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준비일 것이라 생각한다 흐린 하늘을 보니 젊은날 자주 듣고 "흐린가을 하늘의 편지를 써" 이곡이 듣고 싶다 더보기
Rock 음악의 대한 고민 Rock 음악이 팝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하는 Beatles의 RockNRoll에서 탄생이 되었습니다 저는 음악의 있어서 Rock 그리고 Metal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rock metal 음악은 단순히 시끄러워야 하나? 락과 메탈 음악의 편견은 어쩌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서정적이면서도 공감할수 있는 곡들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음악이라는건 어쩌면.......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락메탈의 대한 고민은 지금도 계속 이어집니다 더보기
Rainbow 레인보우라는 그룹하면 떠오르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하드락 음악의 양대 산맥이였던 Deep Purple 출신의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 그리고 하드락 보컬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였던 로니 제임스 디오(Ronnie James Dio) 입니다 레인보우의 시작은 1975년 리치블랙모어가 딥퍼플을 탈퇴하면서 시작 되었는데요 이때 같이 합류한 보컬의 로니 제임스 디오 드럼의 게리 드리스콜 베이스의 크레이그 그루버 키보드의 미키 리 소울 이렇게 5명의 맴버가 레인보우를 출범 시킵니다 이들의 첫번째 앨범 "Ritchie Blackmore's Rainbow" 여기에 딤긴 싱글곡 "The Temple Of The King"은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며 레인보우는 순탄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딥퍼플.. 더보기
겨울비비의 추천곡 (Rock N' Metal) ..하나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올려봅니다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Deep Purple - Child In Time Metallica - Nothing Else Matters Guns N' Roses - So Fine Heart - Alone The 69 Eyes - Dance D'Amour Accept - Wanna Be Free Rolling Stones - Angie Alice Cooper - Poison Chicago - Will You Still Love Me Bon Jovi - Runaway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Rainbow - Catch The Rainbow Loveboy - Heaven In Your Eyes Eagles - .. 더보기
Heavy Metal Greatest Hit Of Each Year 1968~2017 1968 : The Beatles - Helter Skelter 1969 : Led Zeppelin - Dazed And Confused 1970 : Black Sabbath - Paranoid 1971 : Black Sabbath - Iron Man 1972 :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1973 : Black Sabbath - Sabbath Bloody Sabbath 1974 : Queen - Stone Cold Crazy 1975 : Led Zeppelin - Kashmir 1976 : Rainbow - Stargazer 1977 : Ted Nugent - Cat Scratch Fever 1978 : Judas Priest - Hell Bent Of Leather 1.. 더보기
Black Sabbath 블랙 사바스는 역사상 최초의 Heavy Metal 밴드중의 하나입니다 락의 르네상스 시대였던 1970년대 활동했던 두밴드 레드제플린과 딥퍼플의 비해 음악성이 한수 아래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이들은 20대 4명으로 구성된 헤비메탈 밴드입니다 이들은 훗날 주다스 프리스트 메탈리카 너바나 같은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것 또한 사실입니다 블랙 사바스는 1968년 영국(버밍엄)에서 어스(Earth)라는 이름으로 결성하고 활동하던 밴드였으며 같은 이름의 밴드가 있다는것을 알고 오싹이름으로 어필하겠다는 뜻으로 블랙 사바스라고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초창기 맴버만 살펴 봅니다 기타의 토니 아이오미 보컬의 오지 오스본 베이스의 기저 버틀러 그리고 드럼의 빌 워드 입니다 특히 토니 아이오미는 17세때 공장에서 일하다 .. 더보기
Beatles의 대하여 Beatles의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락 역사에서 비틀즈라는 단어는 항상 가슴 뭉쿨하며 그 방대한 기록들은 실로 전설의 전설입니다 단순하게 팝 음악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고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 그리고 사회적인 이유....등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비틀즈의 대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이 위대한 락큰롤 밴드 비틀즈의 대한 포스팅을 잠시 미뤄 두려고 합니다 이들의 맴버 그리고 수많은 앨범들 또한 명곡들 이 모든것들의 대하여 추후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락 음악의 시작과 끝은 비틀즈에서 시작하여 비틀즈에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후 탄생한 수많은 락 밴드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위대한 영웅들의 대해서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위대한 영웅의 탄생과 끝 그리고 맴버들 개개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