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les의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락 역사에서 비틀즈라는 단어는 항상 가슴 뭉쿨하며 그 방대한 기록들은 실로 전설의 전설입니다
단순하게 팝 음악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고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 그리고 사회적인 이유....등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비틀즈의 대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이 위대한 락큰롤 밴드 비틀즈의 대한 포스팅을 잠시 미뤄 두려고 합니다
이들의 맴버 그리고 수많은 앨범들 또한 명곡들 이 모든것들의 대하여 추후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락 음악의 시작과 끝은 비틀즈에서 시작하여 비틀즈에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후 탄생한 수많은 락 밴드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위대한 영웅들의 대해서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위대한 영웅의 탄생과 끝 그리고 맴버들 개개인이 역사인 그들
수많은 명곡들을 들어보고 끝없이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넘어 감동입니다
겨울비비는 이들의 대하여
많은 자료수집과 음악들 이러한 것들이 집대성 되었을때 포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섣불리 시작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또한 앞으로 포스팅 되는 모든 밴드들의 이야기는 더욱더 많은 공부를 하여 락음악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수 있도록
제 자신이 스스로가 노력할것 입니다
Beatles 부터 최근의 뉴(Nu)Metal 까지 가능한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할것입니다
락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러한 작업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